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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보 블로거 시바스 입니다.

드디어 애드핏 승인이 나서 광고를 달수 있게 되었네요.

애드핏은 쉬운 거라 승인 나기 쉽다고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저는 생각 보다 어려운 거 같았습니다.

 

1차에서 거부 당하고 수정해서 2차 승인 요청하니깐 다음날 바로 확정이 나네요

나름 계획있게 해야 하는 거 같습니다.

 

 

 

등록일자는 6/13일 인데요. 

1차 승인 요청한 날입니다.

개시글은 10개 미만에 글도 며칠에 한 번씩 올려서 대중이 없었고요.

제가 생각해도 블로그 운영할 생각이 있었나??라는 의문이 드네요

 

1차 승인 거부사유는

광고 사이즈 오류..ㅋㅋ

n사 블로그만 하다가 티스토리를 하다 보니 챙겨야 할게 많네요.

 

광고 설정은 요령

광고 사이즈는 총 6가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사이즈를 선택할 수는 있지만 블로그에 등록할 때 선택을 해야 하는데요.

아시겠지만..

 

160*600 

 

이라는 사이즈는 광고가 송출되는 표준 사이즈입니다. 

하지만...

사이즈를 변경하면 광고가 나오지 않게 됩니다.

(600->590으로 변경하면 안 됨)

 

저는 여기서 실수를 한 거 같습니다.

광고 사이즈를 애드 핏 홈페이지에 설정한 것과 블로그에 설정한 것이 틀려서 오류가 난 건데요.

 

 

하지만 다시 조정하고 승인 요청을 했더니 다음날 바로 승인이 났네요~

문자로도 보내 주니 왠지 기분이 좋네요

 

2차 승인 날 때 설정한 것

1. 광고 매체 사이즈 설정

2. 블로그 포스팅 수 증가(1차 10건, 2차 30건)

3. 구독자 증가 및 피트 사용(50명 내외...)

4. 일 접속자 100명 유지

5. 1일 1포 스팅 유지

 

1번이 가장 크게 작용한 내용이지만..

광고 승인할 때는 이 블로그가 계속 운영할 상태인지를 확인하는 거 같습니다.

 

 

 

 블로그 초기에는 n사 블로그와 병행해서 포스팅도 늦게 올리고, 2~3일에 1건씩 올렸는데요

지난주부터는 일일 1포 스팅과 관리를 했더니 접속자 수가 100명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하나씩 천천히 해보려고요~

 

광고가 승인이 난다고 해서 적립금이 엄청 많이 나와서 부자가 되는 건 아니지만, 기분만은 좋은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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