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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스크 구하기 하늘에 별따기라고 하잖아요.

근데 먹고 살려면 어쩔수 없이 대형 마트에 가게되는데요. 예전처럼 다량으로 묶여 있는 저렴한 마스크는 없지만, 1개에 2천원 정도하는 마스크는 비치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트레이더스나 대형 쇼핑 몰에서도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는 제법 여유가 있는거 같구요.

 

온라인에서는 품절이 많은데, 이마트 몰이나 롯데 몰 같은 대형 쇼핑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몰에서는 가끔 낱개 상품들이 판매가 되고 있는데요. 아쉽지만, 주문을 해도 품절이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아마도 예전처럼 싼게 없서서 마스크 가격이 오르지 않았나? 생각 되지만 전에도 3개 묶음으로 되어 있는게 6천원 정도 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대량으로 구입하는 일부 사제기 인력과 기업체에서 싹쓰리를 해서 일반 소비자에게 돌아가는 물량이 거의 없다고 하는데요. 지난 금요일에 마트 방문했을때에는 마스크를 구입할수 있었는데, 월요일 오후에 가니 하나도 없더라구요..

 

이제 마스크 구입 걱정은 조금 덜해도 될거 같은데요.

17일부터는 공영쇼핑에서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합니다.

17일에는 손소독제 5개 묶음이 4천세트를 판매 예정이며, 19일에는 마스크 40개 들이 묶음을 3750세트 판매하기 위해 수량확보를 했다고 하는데요. 미리 아셔야 할것이 17일과 19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판매 시간부터 전화로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아무때나 전화하면 구입을 못할뿐더러 통화량만 몰려서 막상 필요할때 못할수도 있습니다.

공영쇼핑 17일 방송 편성표

예고한 17일 공영쇼핑 편성표 입니다. 게릴라식 판매를 예고한 공영쇼핑인데요. 최소한의 사전 편성 시간에는 안하겠죠? 하지만 오전시간과 오후 낮시간 편성은 아직등록되지 않은거 같습니다. 마스크 및 손소독제를 구입을 원하신다면 편성되어 있는 시간대를 피해서 검색하시면 16일쯔음에는 대충의 윤곽이 나올거 같습니다.

온라인과 대형마트에서 마스크와 함께 품절대란을 보이는 손소독제 인데요.

하지만 지금도 손소독제를 구입할수 있는데요. 300ml라면 9900원이면 급하게 필요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을거 같습니다.

식약처 허가 인증된 손소독제라고 하니 만들어 쓰는것 보다는 안전할거 같은데요. 배송비가 드는 단점이 있지만, 최대13000원에 구입이 가능한 손소독제 입니다.

구입하기 위해서는 인터넷보다 전화로 주문이 가능하며, 1인당 1세트씩 구입이 가능합니다. 마스크의 경우 개당 1천원정도로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다고 하는데요. 대형마트를 찾아 가기 힘들거나 시간대가 맞지 않아서 구입하지 못하신 분들게에게는 희소식이 될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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