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가 30명의 확진자에서 점차 완화되고 있는 모습이였는데요.
2월 19일 오전부터 들써이더니 하루만에 22명의 확진 판정을 받은 분들이 무더기로 나왔습니다.
주말을 기점으로 마스크를 벗고 외출하시는 분들이 생겼는데, 다시또 마스크 대란이 벌어지는거 같습니다.
대구 지역에서만 16명의 확진판정 환자가 발생 하였는데요. 종교 단체의 예배 이후 급속도로 전파가 되었다고 합니다.
52번,53번째 확진 환자는?
슈퍼 전파자로 알려진 31번째 환자와의 접촉 여부는 20일 질병관리본부에서 브리핑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19일 밤 청도군에서 고열 및 폐렴증상을 보여 청도군 대남 병원으로 입웝하여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같은날 22시 경에 포항의료원으로 이송 되었다고 하네요.
코로나19 감영즘 31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대구남구 대명동의 신천지교회에는 방역작업이 진행 중이라 하였지만, 잠복기간이 2주정도라서 추가 환자 발생도 생길수가 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53명의 확진자가 나왔지만, 54번째..부터 급속도로 전파될수 있다고 하네요. 현재는 51번째 확진자의 감영 경로 및 접촉자 수를 중앙사고수습본부 및 중앙 방역 대책 본부에서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감염병이 의심 될때는 가까운 병원 보다는 1339 또는 지역번호+120 으로 연락하셔서 상담을 먼저 받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나혼자 살겠다고 병원 응급실이나 진료 부터 하신다면, 확진 판정시 해당 병원이 전체 소독이 진행되어 병원운영이 전면 중지 되는데요. 코로나19만 병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마스크를 찾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온라인 보다는 오프라인 마트를 돌아 다녀 보시면 저렴하지는 않으나 중,소형 마트에도 마스크가 일부 판매하는걸 찾았습니다. 대신 면마스크보다는 일회용이 좋다고 하네요.
코로나 19에 대해서는 접촉 또는 공기중의 감염이 될수 있다고 하네요.
손씻기와 외출시 마스크 하는 방법 밖에는 예방법이 없다고 하는데요. 조금이라도 몸이 안좋으신 분들은 야외 외출을 피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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